자연과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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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짐 알칼릴리 저김성훈 역 윌북(willbook) 2022-04-20 예스이십사

물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짐 알칼릴리가 작심하고 보여주는 물리학의 매력 물리학의 기쁨과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송가 현대 물리학의 3대 기둥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을 수식 없이 알려준다!대중과 과학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가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매력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는 책이다. 마치 과학자 삼촌이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에게 들려주듯 다정한 목소리로 자신이 평생 사랑해온 물리학의 세계를 차근차근 풀어놓는다. 10대 때 물리학과 처음 사랑에 빠졌다는 짐 알칼릴리 교수는, 물리학 말고 이 세계를 설명하는 다른 대안은 없다고 단언한다. 물리학만이 이 세상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양자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과연 어떨까? 저자는 복잡한 수식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물리학이 어떻게 이 세상의 근본과 원리를 규명하는지, 또 가장 최신의 물리학이 도달한 성취가 어디에 와 있는지 설명한다. 현대 물리학의 3대 기둥인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이 이뤄낸 물리학의 성과와 통합 및 통일의 이론까지 망라하지만,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그리고 그 기초부터 들려주니 과학책임에도 이상하게 술술 읽힌다.저자가 말하는 물리학, 즉 과학의 아름다움은 언제라도 지금의 진리가 새로운 실험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사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데 있다. 진정한 진보를 믿고 지식의 개방성을 수용하는 과학의 진정한 자세, 끝없이 실험으로 검증하며 나아가려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의 초대 수상자인 저자의 이력과 매력이 문장마다 깃들어 있다. 물리학을 전혀 몰라도,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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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짐 알칼릴리가 작심하고 보여주는 물리학의 매력 물리학의 기쁨과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송가 현대 물리학의 3대 기둥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을 수식 없이 알려준다!대중과 과학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가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매력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는 책이다. 마치 과학자 삼촌이 아무것도 모르는 조카에게 들려주듯 다정한 목소리로 자신이 평생 사랑해온 물리학의 세계를 차근차근 풀어놓는다. 10대 때 물리학과 처음 사랑에 빠졌다는 짐 알칼릴리 교수는, 물리학 말고 이 세계를 설명하는 다른 대안은 없다고 단언한다. 물리학만이 이 세상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양자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과연 어떨까? 저자는 복잡한 수식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물리학이 어떻게 이 세상의 근본과 원리를 규명하는지, 또 가장 최신의 물리학이 도달한 성취가 어디에 와 있는지 설명한다. 현대 물리학의 3대 기둥인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열역학이 이뤄낸 물리학의 성과와 통합 및 통일의 이론까지 망라하지만,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그리고 그 기초부터 들려주니 과학책임에도 이상하게 술술 읽힌다.저자가 말하는 물리학, 즉 과학의 아름다움은 언제라도 지금의 진리가 새로운 실험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사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데 있다. 진정한 진보를 믿고 지식의 개방성을 수용하는 과학의 진정한 자세, 끝없이 실험으로 검증하며 나아가려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의 초대 수상자인 저자의 이력과 매력이 문장마다 깃들어 있다. 물리학을 전혀 몰라도,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저/진영인 역 윌북(willbook) 2022-03-14 예스이십사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다.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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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다.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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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 저 어크로스 2022-02-25 예스이십사

“북극이 다 녹기 전에 반지하 침수가 먼저 찾아온다”SF 소설가·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이 들려주는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21세기 기후 교양《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는 어려운 과학에 쉽고 재밌게 접근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저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SF, 고전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넘나들며 기후변화에 대한 오해부터 위기 대응 기술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혁신까지,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들려준다. 종횡무진하는 전개를 그저 뒹굴거리며 재밌는 이야기를 읽듯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폭넓은 시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환경공학자로서 기후변화를 둘러싼 논쟁과 개선, 좌절의 현장을 몸소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통찰들도 만날 수 있다. 더워지는 세계 속, 우리와 우리의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기후 시민’들에게 필요한 21세기 기후 교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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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다 녹기 전에 반지하 침수가 먼저 찾아온다”SF 소설가·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곽재식이 들려주는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21세기 기후 교양《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는 어려운 과학에 쉽고 재밌게 접근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난 저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SF, 고전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넘나들며 기후변화에 대한 오해부터 위기 대응 기술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혁신까지,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들려준다. 종횡무진하는 전개를 그저 뒹굴거리며 재밌는 이야기를 읽듯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폭넓은 시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환경공학자로서 기후변화를 둘러싼 논쟁과 개선, 좌절의 현장을 몸소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통찰들도 만날 수 있다. 더워지는 세계 속, 우리와 우리의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기후 시민’들에게 필요한 21세기 기후 교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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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브레이커

월터 아이작슨 저/조은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2022-02-21 예스이십사

『스티브 잡스』 저자 월터 아이작슨 신작!노벨상 수상 여성 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첫 공식 전기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강력 추천 ‘올해의 책’《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타임》,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이 책 『코드 브레이커』는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선구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첫 공식 전기다. 그녀는 어린 시절 "여자가 무슨 과학을 하겠다고. 너 화학이 뭔지는 아니?" 같은 업신여김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강인한 인성과 결합해 연구자의 길로 나아갔다. 그리고 프랑스 미생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협업해 박테리아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후천적 면역체계인 크리스퍼 시스템의 작동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냈다. 뒤이어 다우드나와 과학자들은 크리스퍼 시스템을 인간 유전자 편집 도구로 탈바꿈시켰다. 유전적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 인간 종을 더 크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성격 좋게 만드는 기술이 탄생한 것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것은 백신 개발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는 데도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20세기 전반은 물리학, 20세기 후반은 정보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다.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생명의 역사상 처음으로 진화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인류에게 주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은 이 책에서 제니퍼 다우드나의 삶과 크리스퍼 연구의 발전사를 능수능란하게 엮어내며 천재성과 혁신의 본질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그리고 윤리적 문제와 놀라운 기회를 모두 만들어낼 이 새로운 기술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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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저자 월터 아이작슨 신작!노벨상 수상 여성 과학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첫 공식 전기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강력 추천 ‘올해의 책’《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타임》,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이 책 『코드 브레이커』는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선구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첫 공식 전기다. 그녀는 어린 시절 "여자가 무슨 과학을 하겠다고. 너 화학이 뭔지는 아니?" 같은 업신여김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강인한 인성과 결합해 연구자의 길로 나아갔다. 그리고 프랑스 미생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협업해 박테리아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후천적 면역체계인 크리스퍼 시스템의 작동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냈다. 뒤이어 다우드나와 과학자들은 크리스퍼 시스템을 인간 유전자 편집 도구로 탈바꿈시켰다. 유전적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 인간 종을 더 크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성격 좋게 만드는 기술이 탄생한 것이다.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것은 백신 개발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는 데도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20세기 전반은 물리학, 20세기 후반은 정보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다.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생명의 역사상 처음으로 진화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인류에게 주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은 이 책에서 제니퍼 다우드나의 삶과 크리스퍼 연구의 발전사를 능수능란하게 엮어내며 천재성과 혁신의 본질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그리고 윤리적 문제와 놀라운 기회를 모두 만들어낼 이 새로운 기술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전망한다.

다정함의 과학

켈리 하딩 저/이현주 역 더퀘스트 2022-01-28 예스이십사

사랑과 연결의 힘은 언제나 조용히 승리한다.현대의학이 가르쳐주지 않는 건강한 삶을 위한 다정함의 놀라운 과학* 《사이언스》가 주목한 연구 결과!*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이 선정한 화제의 책!* 정재승 교수, 아서 바스키 하버드의대 교수 등 강력 추천!건강한 삶의 해답은 의학이 아닌 사회학 속에 있다!코로나로 관계망이 단절된 요즘,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친절, 신뢰, 공감 등 서로의 감정과 살을 맞대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들 속에 숨어 있는건강과 행복의 비밀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 아픈 까닭은 무엇일까?알코올 중독, 폭식 등의 이유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특별히 식단 관리나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장수하는 비결은?친절과 사랑이 아이의 DNA를 바꾼다고?공동체 생활과 인간관계가 치매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 이유는?매일 포옹을 받은 사람은 병에 걸릴 확률이 32%나 낮아진다고 한다. 컬럼비아 의대 정신의학 교수 켈리 하딩 박사는 풍부한 진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 교육수준, 사는 동네 등 건강과 사뭇 무관해 보이는 사회적 요인이 건강과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흥미롭게 분석한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애정, 격려하고 응원하는 우정, 이해하고 공감하는 친밀감 등의 감정은 우리를 질병에 덜 걸리게 하고, 더 오래 살게 해준다. 현대의학이 그동안 집중하지 않았던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과학적이면서도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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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결의 힘은 언제나 조용히 승리한다.현대의학이 가르쳐주지 않는 건강한 삶을 위한 다정함의 놀라운 과학* 《사이언스》가 주목한 연구 결과!*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이 선정한 화제의 책!* 정재승 교수, 아서 바스키 하버드의대 교수 등 강력 추천!건강한 삶의 해답은 의학이 아닌 사회학 속에 있다!코로나로 관계망이 단절된 요즘,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친절, 신뢰, 공감 등 서로의 감정과 살을 맞대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들 속에 숨어 있는건강과 행복의 비밀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 아픈 까닭은 무엇일까?알코올 중독, 폭식 등의 이유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특별히 식단 관리나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장수하는 비결은?친절과 사랑이 아이의 DNA를 바꾼다고?공동체 생활과 인간관계가 치매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 이유는?매일 포옹을 받은 사람은 병에 걸릴 확률이 32%나 낮아진다고 한다. 컬럼비아 의대 정신의학 교수 켈리 하딩 박사는 풍부한 진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관계, 교육수준, 사는 동네 등 건강과 사뭇 무관해 보이는 사회적 요인이 건강과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흥미롭게 분석한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애정, 격려하고 응원하는 우정, 이해하고 공감하는 친밀감 등의 감정은 우리를 질병에 덜 걸리게 하고, 더 오래 살게 해준다. 현대의학이 그동안 집중하지 않았던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과학적이면서도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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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저/정지인 역 곰출판 2022-01-04 예스이십사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세계에 관해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은 또 뭐가 있을까? 또 어떤 범주들이 무너질 참일까? 구름도 생명이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 누가 알겠는가. 해왕성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비로 내린다는데. 그건 정말이다. 바로 몇 년 전에 과학자들이 그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가 세상을 더 오래 검토할수록 세상은 더 이상한 곳으로 밝혀질 것이다. _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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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세계에 관해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은 또 뭐가 있을까? 또 어떤 범주들이 무너질 참일까? 구름도 생명이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 누가 알겠는가. 해왕성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비로 내린다는데. 그건 정말이다. 바로 몇 년 전에 과학자들이 그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가 세상을 더 오래 검토할수록 세상은 더 이상한 곳으로 밝혀질 것이다. _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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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세계

이순칠 저 해나무 2022-01-01 예스이십사

양자컴퓨터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 이순칠 카이스트 교수가 집필한 양자역학·양자컴퓨터 입문 교양도서.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에게 양자컴퓨터의 원리와 용도를 충실히 설명하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양자역학의 기본부터 양자정보기술의 최전선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양자컴퓨터의 모든 것이 담겼다.이순칠 교수는 대한민국 양자정보 1세대 연구자로서, 국내 최초로 병렬처리 양자컴퓨터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양자컴퓨터 연구를 개척한 물리학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간 진행한 카이스트 양자역학 강의의 핵심을 오롯이 담아놓은 책으로,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가 알기 쉽고 매력적인 대상으로 재탄생한다. 독창적인 비유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양자정보 세계의 놀라운 현상들을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았다. 양자컴퓨터는 언젠가 반드시 만들어진다. 개발되기만 하면 단번에 세상의 모든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들 기술이기에, 양자컴퓨터는 이제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이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양자컴퓨터 이슈를 접하면서도 정작 그 알맹이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는 드물었던 상황에서, 이 책은 양자컴퓨터라는 미래 기술의 이해에 목말라했던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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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 이순칠 카이스트 교수가 집필한 양자역학·양자컴퓨터 입문 교양도서.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에게 양자컴퓨터의 원리와 용도를 충실히 설명하고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양자역학의 기본부터 양자정보기술의 최전선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양자컴퓨터의 모든 것이 담겼다.이순칠 교수는 대한민국 양자정보 1세대 연구자로서, 국내 최초로 병렬처리 양자컴퓨터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양자컴퓨터 연구를 개척한 물리학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간 진행한 카이스트 양자역학 강의의 핵심을 오롯이 담아놓은 책으로, 듣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가 알기 쉽고 매력적인 대상으로 재탄생한다. 독창적인 비유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양자정보 세계의 놀라운 현상들을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놓았다. 양자컴퓨터는 언젠가 반드시 만들어진다. 개발되기만 하면 단번에 세상의 모든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들 기술이기에, 양자컴퓨터는 이제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이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양자컴퓨터 이슈를 접하면서도 정작 그 알맹이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는 드물었던 상황에서, 이 책은 양자컴퓨터라는 미래 기술의 이해에 목말라했던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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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의 뇌과학

캐럴라인 윌리엄스 저/이영래 역 갤리온 2021-12-06 예스이십사

가벼운 걷기로 개선되는 인지 능력부터코어를 단련해서 얻는 심리적 안정감까지최신 과학계가 주목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세계!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이었던 아이디어가 몇 개의 문장으로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걱정거리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부엌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나면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뇌과학에서 진화생물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몸담은 과학자들이 신체의 움직임이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발견하고 있는 사실은 과학의 판도를 바꿀 만큼 새롭고 흥미로우며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대단히 중요하다. [뉴 사이언티스트]의 과학 저널리스트인 캐럴라인 윌리엄스는 『움직임의 뇌과학』을 통해 움직임이 어떻게 우리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 최신의 연구들을 소개한다. 이 분야의 과학자들은 물론 몸과 정신의 연결을 실제로 증명한 인물들을 발로 뛰며 인터뷰했다. 저자의 공들인 조사와 설득력 있는 언어는 우리가 왜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지를 증명해내며 독자들을 보다 충만하고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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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힘

스티븐 스트로가츠 저/이충호 역 해나무 2021-11-23 예스이십사

세계 최고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미적분 이야기빛나는 지성들이 쌓아올린 2200년의 수학 대서사시!만약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GPS, 컴퓨터 애니메이션도 없었을 것이고, DNA의 비밀을 밝히거나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방법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며, 무사히 달에 갔다 올 수 있는 방법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식어가는 수프 그릇의 온도부터 전염병의 확산, 주식 시장의 출렁임, 행성의 궤도, 블랙홀 충돌로 발생하는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미적분학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주의 언어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에서 미적분이 가진 위력과 원리, 그리고 미적분의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시작해, 아랍과 인도의 수학자들, 갈릴레이, 케플러, 페르마, 뉴턴과 라이프니츠 등 빛나는 지성들이 미적분학의 탄생에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미적분학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하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위대한 지성들이 발전시켜온 미적분학 지식에 빚을 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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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미적분 이야기빛나는 지성들이 쌓아올린 2200년의 수학 대서사시!만약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GPS, 컴퓨터 애니메이션도 없었을 것이고, DNA의 비밀을 밝히거나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방법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며, 무사히 달에 갔다 올 수 있는 방법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식어가는 수프 그릇의 온도부터 전염병의 확산, 주식 시장의 출렁임, 행성의 궤도, 블랙홀 충돌로 발생하는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미적분학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주의 언어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에서 미적분이 가진 위력과 원리, 그리고 미적분의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시작해, 아랍과 인도의 수학자들, 갈릴레이, 케플러, 페르마, 뉴턴과 라이프니츠 등 빛나는 지성들이 미적분학의 탄생에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미적분학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하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위대한 지성들이 발전시켜온 미적분학 지식에 빚을 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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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가 오르기 전에

남성현 저 애플북스 2021-10-11 예스이십사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바다에 흡수되는 열에너지 양은 지구상 모든 사람이 하루종일 전자레인지를 100개씩 가동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양과 같다. 2020년 한 해 동안 바다에 흡수된 열에너지 양은 약 20ZJ로 추산되는데, 이것은 1초마다 원자폭탄이 4개씩 폭발하는 수준의 에너지에 해당한다.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재난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평소 겨울철에도 포근하던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2021년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잇따르며 난방과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수백만 명이 피해를 겪었다. 반면, 북극해에서는 해빙이 녹으면서 북극점 이정표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 채 위태롭게 놓여 있다. 기후변화가 다른 나라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0년 최장 기간 동안 장마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었다.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시작된 경고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를 넘어 이제는 기후비상(Climate emergency)으로까지 넘어왔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미래가 수십 수백년 후가 아니라 당장 우리 눈앞에 와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전세계인 모두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지금, 우리는 기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2도가 오르기 전에》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먼저 기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후변화 이전의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야 기후변화의 징조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구의 환경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안에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의 개념부터 지구와 기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과학적 자료들과 함께 대답하고 있다. 각 부분별로 지구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배우다보면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톱니바퀴 굴러가듯 맞물려 지구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기후, 기상, 날씨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도 기후변화라고 할 수 있을까? 폭우, 폭설이 무조건 이상기후현상 때문일까? 정말 지구가 위기에 처한 것일까?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가 한번쯤 가져본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기 위해서는 ‘2도가 오르기 전에’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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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바다에 흡수되는 열에너지 양은 지구상 모든 사람이 하루종일 전자레인지를 100개씩 가동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양과 같다. 2020년 한 해 동안 바다에 흡수된 열에너지 양은 약 20ZJ로 추산되는데, 이것은 1초마다 원자폭탄이 4개씩 폭발하는 수준의 에너지에 해당한다.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재난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평소 겨울철에도 포근하던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2021년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잇따르며 난방과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수백만 명이 피해를 겪었다. 반면, 북극해에서는 해빙이 녹으면서 북극점 이정표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 채 위태롭게 놓여 있다. 기후변화가 다른 나라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0년 최장 기간 동안 장마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었다.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시작된 경고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를 넘어 이제는 기후비상(Climate emergency)으로까지 넘어왔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미래가 수십 수백년 후가 아니라 당장 우리 눈앞에 와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전세계인 모두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지금, 우리는 기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2도가 오르기 전에》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먼저 기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후변화 이전의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야 기후변화의 징조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구의 환경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안에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의 개념부터 지구와 기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과학적 자료들과 함께 대답하고 있다. 각 부분별로 지구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배우다보면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톱니바퀴 굴러가듯 맞물려 지구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기후, 기상, 날씨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도 기후변화라고 할 수 있을까? 폭우, 폭설이 무조건 이상기후현상 때문일까? 정말 지구가 위기에 처한 것일까?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가 한번쯤 가져본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기 위해서는 ‘2도가 오르기 전에’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