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서정적인 언어, 예리한 질문과 탐구의 글쓰기로 펼쳐 보이는 장대한 우주 목가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서니 도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이 호평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미 항공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 자료와 우주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서맨사 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행성의 삶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다. 거칠고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잠시 멀어져, 인간이 지구 그리고 같은 인간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천천히 성찰해 보게 한다. 서로 다른 국적과 생각,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고독한 우주선 안에서 하나가 된 우주비행사들의 새로운 유대를 비춘다. 광막한 우주를 마치 신처럼 지켜보는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들의 끈질긴 사색은 필리핀을 덮치는 거대한 태풍, 불길에 맨살이 훤히 드러난 아마존, 50억 달러를 태우며 달을 향해 떠난 억만장자의 로켓,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길게 놓인 빛의 자취에 닿는다. 찬란하고 푸른 지구에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불꽃을 피운다. 정교한 묘사, 의도적인 쉼표와 공백으로 이뤄진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지구 궤도를 도는 내내 끝없이 잇따르는 대륙과 바다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이 사유의 여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궤도》로 서맨사 하비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커상을 받은 여성 작가가 되었고, ‘이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이자 ‘하늘의 멜빌’로 불리게 되었다.
서정적인 언어, 예리한 질문과 탐구의 글쓰기로 펼쳐 보이는 장대한 우주 목가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서니 도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이 호평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미 항공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 자료와 우주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서맨사 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행성의 삶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다. 거칠고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잠시 멀어져, 인간이 지구 그리고 같은 인간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천천히 성찰해 보게 한다. 서로 다른 국적과 생각,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고독한 우주선 안에서 하나가 된 우주비행사들의 새로운 유대를 비춘다. 광막한 우주를 마치 신처럼 지켜보는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들의 끈질긴 사색은 필리핀을 덮치는 거대한 태풍, 불길에 맨살이 훤히 드러난 아마존, 50억 달러를 태우며 달을 향해 떠난 억만장자의 로켓,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길게 놓인 빛의 자취에 닿는다. 찬란하고 푸른 지구에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불꽃을 피운다. 정교한 묘사, 의도적인 쉼표와 공백으로 이뤄진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지구 궤도를 도는 내내 끝없이 잇따르는 대륙과 바다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이 사유의 여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궤도》로 서맨사 하비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커상을 받은 여성 작가가 되었고, ‘이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이자 ‘하늘의 멜빌’로 불리게 되었다.
● 이 시집은 _김종우의 시는 무릎 치거나 가슴 찌릿한 순간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고, 시류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게 특징이다.?심각한 이야기마저 짐짓 눙치며 애어른처럼 눈 가느다랗게 뜨고 세상을 넌지시 바라본다. 건너다본다. 대상과 화자와의 거리는 일정하고 보폭은 경쾌하다. 기교 부리지 않고 할 말만 콕 찍어내?속내를 단도직입적으로 털어놓는다. 설렘은 이제 그대 독자의 몫이다.
● 이 시집은 _김종우의 시는 무릎 치거나 가슴 찌릿한 순간의 시선에 머무르지 않고, 시류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게 특징이다.?심각한 이야기마저 짐짓 눙치며 애어른처럼 눈 가느다랗게 뜨고 세상을 넌지시 바라본다. 건너다본다. 대상과 화자와의 거리는 일정하고 보폭은 경쾌하다. 기교 부리지 않고 할 말만 콕 찍어내?속내를 단도직입적으로 털어놓는다. 설렘은 이제 그대 독자의 몫이다.
“빛이 오기 전의 어둠이 가장 어둡다.”이혼 후, 무너진 자리에서 아이들과 다시 시작한 삶.『두 손을 놓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엄마’로만 살아야 한다고 믿었던 사람이‘엄마’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회복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무너졌던 시간과 처절하게 다시 시작한 작가의 하루하루를작가처럼 엄마이자 나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그렇게 버텨내는 당신의 마음에도 다시 빛이 번질 거라는진심어린 마음을 조심스럽게 건네어본다.
“빛이 오기 전의 어둠이 가장 어둡다.”이혼 후, 무너진 자리에서 아이들과 다시 시작한 삶.『두 손을 놓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엄마’로만 살아야 한다고 믿었던 사람이‘엄마’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회복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무너졌던 시간과 처절하게 다시 시작한 작가의 하루하루를작가처럼 엄마이자 나로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그렇게 버텨내는 당신의 마음에도 다시 빛이 번질 거라는진심어린 마음을 조심스럽게 건네어본다.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전 세계 1억 5천만 독자가 선택한 바로 그 인물‘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돌아왔다!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사건이것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대의 위기다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된 밀리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인기 미스터리 ‘데커’ 시리즈(Memory Man Series) 일곱 번째 작품이다. 젊은 시절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뛰다가 머리를 다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는, 이 부상으로 뇌 구조가 바뀌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잃은 대신 과잉 기억 증후군, 즉 아무것도 잊지 못하는 완벽한 기억력을 갖게 됐고 동시에 공감각, 즉 시신이 형광 파란색과 연동되는 특이한 증상도 지니게 되었다. 이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FBI 자문으로서 강점이자 특별한 능력이지만 때때로 데커에게 치명적인 저주가 되었다. 지울 수 없는 아픈 기억을 여전히 과거와 똑같은 정도의 끔찍함으로 되살아나게 했기 때문이다. 돌이킬 수 없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닌, 키가 2미터에 육박하는 이 남성의 단호하고도 숨 가쁜 FBI 활약상을 따라가는 ‘데커’ 시리즈는 2015년에 처음 발표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오랜 친구가 조기 치매로 기억이 사라져가는 것을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행하는 것을 데커가 전화기 너머에서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친구의 자살을 막지 못한 자책과 더불어 시카고 인지연구소로부터 날아든, 데커의 뇌에 새로운 이상 변화가 감지됐다는 소식. 마침 그를 남부 플로리다로 출동하게 한 새로운 살인사건은 한 공간에서 일어난 두 가지 살인사건으로, 도처에 수수께끼가 널려 있는 겹겹의 미로다. 데커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사건임에도 모든 관심과 신경이 분산된 상태일뿐더러 수사 파트너도 모르는 새 바뀌어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대의 위기인 이 상황을 데커는 어떻게 돌파해갈 것인가?수년 전 가족의 시신 앞에서 스스로 자살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을 떠올리는 가운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내면의 질문을 던지면서도 살인사건 해결과 진실 규명이란 사명을 위해 뚜벅뚜벅 냉철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그의 기나긴 애도기와 치유 과정과 맞물려 깊은 감동을 남긴다. 또한 새 파트너로 등장하는 흑인 싱글맘 프레더리카 화이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점점 이해하고 의지하게 되는 장면들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조작, 협박, 위장, 비밀, 오래된 스캔들 등으로 복잡한 미로와 수많은 인물 관계도가 대단히 촘촘하게 직조된 미스터리 수작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이미 기억하는 독자에게도, 새롭게 기억하게 될 독자에게도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전 세계 1억 5천만 독자가 선택한 바로 그 인물‘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돌아왔다!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사건이것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대의 위기다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된 밀리언셀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인기 미스터리 ‘데커’ 시리즈(Memory Man Series) 일곱 번째 작품이다. 젊은 시절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뛰다가 머리를 다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는, 이 부상으로 뇌 구조가 바뀌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잃은 대신 과잉 기억 증후군, 즉 아무것도 잊지 못하는 완벽한 기억력을 갖게 됐고 동시에 공감각, 즉 시신이 형광 파란색과 연동되는 특이한 증상도 지니게 되었다. 이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FBI 자문으로서 강점이자 특별한 능력이지만 때때로 데커에게 치명적인 저주가 되었다. 지울 수 없는 아픈 기억을 여전히 과거와 똑같은 정도의 끔찍함으로 되살아나게 했기 때문이다. 돌이킬 수 없는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닌, 키가 2미터에 육박하는 이 남성의 단호하고도 숨 가쁜 FBI 활약상을 따라가는 ‘데커’ 시리즈는 2015년에 처음 발표된 이래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오랜 친구가 조기 치매로 기억이 사라져가는 것을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행하는 것을 데커가 전화기 너머에서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친구의 자살을 막지 못한 자책과 더불어 시카고 인지연구소로부터 날아든, 데커의 뇌에 새로운 이상 변화가 감지됐다는 소식. 마침 그를 남부 플로리다로 출동하게 한 새로운 살인사건은 한 공간에서 일어난 두 가지 살인사건으로, 도처에 수수께끼가 널려 있는 겹겹의 미로다. 데커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사건임에도 모든 관심과 신경이 분산된 상태일뿐더러 수사 파트너도 모르는 새 바뀌어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대의 위기인 이 상황을 데커는 어떻게 돌파해갈 것인가?수년 전 가족의 시신 앞에서 스스로 자살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을 떠올리는 가운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내면의 질문을 던지면서도 살인사건 해결과 진실 규명이란 사명을 위해 뚜벅뚜벅 냉철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그의 기나긴 애도기와 치유 과정과 맞물려 깊은 감동을 남긴다. 또한 새 파트너로 등장하는 흑인 싱글맘 프레더리카 화이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점점 이해하고 의지하게 되는 장면들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조작, 협박, 위장, 비밀, 오래된 스캔들 등으로 복잡한 미로와 수많은 인물 관계도가 대단히 촘촘하게 직조된 미스터리 수작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이미 기억하는 독자에게도, 새롭게 기억하게 될 독자에게도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줄 것이다.
돌고 돌아 제자리다.정말 답답한 현실이다. 이 답답한 현실에 대해 힘든 이유를 여러 곳에서 찾는다. 안되는 이유도 정말 많이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회피라는 곳으로 도망간다. 도망가도 도망가도 항상 제자리다. 이유는 그 중심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죽을 만큼 사랑하자. 나부터.환경이 아니라 세상의 중심인 나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이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이다.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표정이 달라지고, 언어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진다.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삶을 선택하는 방법, 변화해 갈 수 있는 답을 찾아보는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저자와 함께 천천히 가보자.
돌고 돌아 제자리다.정말 답답한 현실이다. 이 답답한 현실에 대해 힘든 이유를 여러 곳에서 찾는다. 안되는 이유도 정말 많이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회피라는 곳으로 도망간다. 도망가도 도망가도 항상 제자리다. 이유는 그 중심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죽을 만큼 사랑하자. 나부터.환경이 아니라 세상의 중심인 나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이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이다.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표정이 달라지고, 언어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진다.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삶을 선택하는 방법, 변화해 갈 수 있는 답을 찾아보는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저자와 함께 천천히 가보자.
기이하고도 놀라운 피터 스완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보스턴의 한 추리소설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맬컴 커쇼. 어느 날 FBI 요원이 그를 찾아와 ‘당신이 몇 년 전 서점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기억하는가’라고 질문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범죄소설 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독창적이면서 실패할 확률이 없는 살인을 저지른 여덟 작품을 모아놓은 포스팅인데, 누군가 이를 따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책들에 나오는 살인 방법을 성공적으로 모방했다면 범인은 결코 잡히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낯모르는 이들이 살해당했으나 곧 그의 타깃에 서점 단골손님도 포함되고, 어쩌면 커쇼의 아내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살인자의 손길은 치밀하고도 지능적으로 점점 커쇼를 향해 다가오는데….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과 같은 스릴러 소설계 신예 거장 반열에 오른 피터 스완슨. 국내 독자 10만 명을 만족시킨 전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 등 흡입력 있는 스릴러 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그가 이번에는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높은 촘촘한 전개로 전작과 또 다른 맛을 선보인다. 범인과 주인공의 쫓고 쫓기는 추리, 주인공의 유려한 심리 묘사, 곳곳에서 하나둘 새어나오는 놀라운 진실과 배신, 예상을 뒤엎는 기이한 반전들이 주는 서늘함은 스릴러 소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기이하고도 놀라운 피터 스완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보스턴의 한 추리소설 전문 서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맬컴 커쇼. 어느 날 FBI 요원이 그를 찾아와 ‘당신이 몇 년 전 서점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기억하는가’라고 질문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범죄소설 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독창적이면서 실패할 확률이 없는 살인을 저지른 여덟 작품을 모아놓은 포스팅인데, 누군가 이를 따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책들에 나오는 살인 방법을 성공적으로 모방했다면 범인은 결코 잡히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낯모르는 이들이 살해당했으나 곧 그의 타깃에 서점 단골손님도 포함되고, 어쩌면 커쇼의 아내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살인자의 손길은 치밀하고도 지능적으로 점점 커쇼를 향해 다가오는데…. 범인은 대체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과 같은 스릴러 소설계 신예 거장 반열에 오른 피터 스완슨. 국내 독자 10만 명을 만족시킨 전작 『죽여 마땅한 사람들』 등 흡입력 있는 스릴러 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그가 이번에는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높은 촘촘한 전개로 전작과 또 다른 맛을 선보인다. 범인과 주인공의 쫓고 쫓기는 추리, 주인공의 유려한 심리 묘사, 곳곳에서 하나둘 새어나오는 놀라운 진실과 배신, 예상을 뒤엎는 기이한 반전들이 주는 서늘함은 스릴러 소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발매한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출판한다”전자책 전문출판사 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스마트 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발매한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출판한다”전자책 전문출판사 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스마트 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그후 10년 삶의 잿더미 속에서 끌어안은 한 줄기 희망…삶은, 선물입니다『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 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 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 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 ‘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 ‘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 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 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그후 10년 삶의 잿더미 속에서 끌어안은 한 줄기 희망…삶은, 선물입니다『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 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 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 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 ‘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 ‘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 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 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진상이 뒤집힌다!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미스터리의 새로운 경지나오키 상을 비롯해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일본 유수 문학상을 휩쓸며 호러 서스펜스의 대가로 떠오른 미치오 슈스케가 스스로 “지금까지 읽어본 적 없는 소설”이라고 자부한 『절벽의 밤』이 출간되었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치밀한 논리와 인간의 욕망에 대한 통찰로 미스터리 팬들을 만족시켜온 그는 이 소설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과 보다 독창적인 트릭으로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절벽의 밤』은 4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단편으로서도 완결되어 있지만, 전체를 읽었을 때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며 혼란과 충격을 안겨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이 해설을 요청하거나 직접 해설을 게재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가 직조하는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며 평화로운 거리에 감춰진 오싹한 진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진상이 뒤집힌다!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미스터리의 새로운 경지나오키 상을 비롯해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본격 미스터리 대상 등 일본 유수 문학상을 휩쓸며 호러 서스펜스의 대가로 떠오른 미치오 슈스케가 스스로 “지금까지 읽어본 적 없는 소설”이라고 자부한 『절벽의 밤』이 출간되었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치밀한 논리와 인간의 욕망에 대한 통찰로 미스터리 팬들을 만족시켜온 그는 이 소설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과 보다 독창적인 트릭으로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절벽의 밤』은 4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단편으로서도 완결되어 있지만, 전체를 읽었을 때에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며 혼란과 충격을 안겨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이 해설을 요청하거나 직접 해설을 게재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가 직조하는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며 평화로운 거리에 감춰진 오싹한 진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갓 지은 맛있는 책 냄새가 폴폴 풍기는 여기는 ‘소양리 북스 키친’입니다스타트업을 창업해 몇 년간 앞만 보며 달려왔던 주인공 유진, 우연히 찾아간 소양리에서 마법에 걸리듯 북 카페를 열기로 마음먹고 서울 생활을 미련 없이 정리한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 주듯 꼭 맞는 책을 추천해 주고, 책과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곳, 숨겨뒀던 마음까지 위로받고 격려받는 곳, ‘소양리 북스 키친’은 그렇게 문을 연다. 그곳을 찾아온 9명의 손님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책들의 부엌』에서는 ‘소양리 북스 키친’을 찾아온 인물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다양한 고민을 말한다. 삶에서 휴식이 필요한 순간, 우연히 방문하게 된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 그들은 휴식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하며 어느덧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간다. 쉬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원동력이 되는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의 하루는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것이다. 이곳은 누군가에겐 숨겨뒀던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삶에서 잠깐씩 휘청일 때마다 마음이 쉬어가는 비밀스러운 아지트 공간이다.
갓 지은 맛있는 책 냄새가 폴폴 풍기는 여기는 ‘소양리 북스 키친’입니다스타트업을 창업해 몇 년간 앞만 보며 달려왔던 주인공 유진, 우연히 찾아간 소양리에서 마법에 걸리듯 북 카페를 열기로 마음먹고 서울 생활을 미련 없이 정리한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 주듯 꼭 맞는 책을 추천해 주고, 책과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곳, 숨겨뒀던 마음까지 위로받고 격려받는 곳, ‘소양리 북스 키친’은 그렇게 문을 연다. 그곳을 찾아온 9명의 손님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책들의 부엌』에서는 ‘소양리 북스 키친’을 찾아온 인물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다양한 고민을 말한다. 삶에서 휴식이 필요한 순간, 우연히 방문하게 된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 그들은 휴식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충전하며 어느덧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간다. 쉬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원동력이 되는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시간이 한 템포 느리게 흘러가는 소양리 북스 키친에서의 하루는 우리가 바라는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것이다. 이곳은 누군가에겐 숨겨뒀던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삶에서 잠깐씩 휘청일 때마다 마음이 쉬어가는 비밀스러운 아지트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