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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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1의 들러리

김선희 저 저 소원나무 2019-07-30 예스이십사

금수저와 흙수저, 귀족과 노예, 갑을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는 계급론 속에서 아이들은 신분을 상승시킬 사다리를 찾기보다 계급이 필연적으로 불러일으키는 차별에 반대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단 한 명의 주인공인 ‘박잉걸’을 견고하게 둘러싼 계급 문화에 묵직한 직구를 던진다.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주체’로서 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란 무엇일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기만 한 H고등학교. 하지만 H고는 빈부 격차에 따라 암묵적인 계급이 형성되어 있다. 중심지에 사는 아이들이 귀족에 속한다면 변두리에 사는 아이들은 주로 노예나 천민에 속했다. 변두리 아이들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싸움을 잘해도 노예나 천민 계급을 벗어나지 못했다. 가끔 귀족 계급 아이들은 변두리 아이들을 진짜 노예처럼 부리기도 했다.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H고에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그 사건으로 인해 모범생으로 여겨지던 박잉걸이 그동안 감춰 왔던 부정행위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온다. 학교는 해당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론은 잉걸을 향한 반발심을 키워 가고 급기야 아이들은 수업을 거부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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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와 흙수저, 귀족과 노예, 갑을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는 계급론 속에서 아이들은 신분을 상승시킬 사다리를 찾기보다 계급이 필연적으로 불러일으키는 차별에 반대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단 한 명의 주인공인 ‘박잉걸’을 견고하게 둘러싼 계급 문화에 묵직한 직구를 던진다.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주체’로서 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란 무엇일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겉으로 보기에 평범하기만 한 H고등학교. 하지만 H고는 빈부 격차에 따라 암묵적인 계급이 형성되어 있다. 중심지에 사는 아이들이 귀족에 속한다면 변두리에 사는 아이들은 주로 노예나 천민에 속했다. 변두리 아이들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싸움을 잘해도 노예나 천민 계급을 벗어나지 못했다. 가끔 귀족 계급 아이들은 변두리 아이들을 진짜 노예처럼 부리기도 했다.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H고에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그 사건으로 인해 모범생으로 여겨지던 박잉걸이 그동안 감춰 왔던 부정행위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온다. 학교는 해당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론은 잉걸을 향한 반발심을 키워 가고 급기야 아이들은 수업을 거부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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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서이숙이 읽는 박경리의 암흑시대

박경리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9791-13-04 예스이십사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암흑시대≫는 ≪불신시대≫와 함께 박경리의 삶이 반영된 자전적 단편소설이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어려운 살림에도 작가의 꿈을 안고 사는 주인공 ‘순영’에게 다시 큰 시련이 닥친다. 의료 기관의 무성의로 자식을 잃어야 했던 어미의 심정과 분노를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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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암흑시대≫는 ≪불신시대≫와 함께 박경리의 삶이 반영된 자전적 단편소설이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어려운 살림에도 작가의 꿈을 안고 사는 주인공 ‘순영’에게 다시 큰 시련이 닥친다. 의료 기관의 무성의로 자식을 잃어야 했던 어미의 심정과 분노를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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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엑설런스

도리스 메르틴 저/배명자 역 다산초당 2022-04-25 예스이십사

*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뇌 과학자 김대수 강력 추천!* 『아비투스』 저자 신작“당신은 대체될 수 없는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가?”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으로 ‘대체될 수 없는 나’를 만들어주는 실용 인문서. 2020 인문 베스트셀러 『아비투스』로 큰 사랑을 받은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이 이번에는 ‘탁월함’을 주제로 돌아왔다. 우리는 코로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며 방대한 지식이나 타고난 지능만으로는 달라진 세상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현재 탁월함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졌으며 그 중심에 인간만이 가진 ‘감성과 감정’, ‘고민하고 성찰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즉, 아는 것이 많은 것보다 ‘깊이 공감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진 것이다. 뛰어난 혁신은 과학기술이 아닌 인간의 통찰과 아이디어, 즉 탁월함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9가지 탁월함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개인이 고유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전작 『아비투스』가 인생이란 비행기에서 퍼스트 클래스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엑설런스』는 조종석에 올라가 직접 조종대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어떤 변화와 극한 상황이 닥쳐도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철학?과학?심리학?경제 등 분야를 넘나드는 통찰로 독자들이 보다 민첩하고 영리하게 탁월함이란 경지에 이르도록 돕는다. 우리에게 멀게만 여겨졌던 ‘탁월함’이란 개념을 실용적, 전문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새로운 삶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당당히 자기 인생의 조종대를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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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뇌 과학자 김대수 강력 추천!* 『아비투스』 저자 신작“당신은 대체될 수 없는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가?”인간의 탁월함을 결정하는 9가지 능력으로 ‘대체될 수 없는 나’를 만들어주는 실용 인문서. 2020 인문 베스트셀러 『아비투스』로 큰 사랑을 받은 세계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이 이번에는 ‘탁월함’을 주제로 돌아왔다. 우리는 코로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며 방대한 지식이나 타고난 지능만으로는 달라진 세상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현재 탁월함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졌으며 그 중심에 인간만이 가진 ‘감성과 감정’, ‘고민하고 성찰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즉, 아는 것이 많은 것보다 ‘깊이 공감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해진 것이다. 뛰어난 혁신은 과학기술이 아닌 인간의 통찰과 아이디어, 즉 탁월함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9가지 탁월함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개인이 고유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전작 『아비투스』가 인생이란 비행기에서 퍼스트 클래스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엑설런스』는 조종석에 올라가 직접 조종대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어떤 변화와 극한 상황이 닥쳐도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비밀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철학?과학?심리학?경제 등 분야를 넘나드는 통찰로 독자들이 보다 민첩하고 영리하게 탁월함이란 경지에 이르도록 돕는다. 우리에게 멀게만 여겨졌던 ‘탁월함’이란 개념을 실용적, 전문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새로운 삶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당당히 자기 인생의 조종대를 잡아보자.

만인의 인문학 커버 이미지
오디오북 만인의 인문학

도정일 저 사무사책방 2022-05-02 예스이십사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지식의 틀을 넘는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자, 도정일이 펼쳐내는 ‘삶의 예술(The Art of Living)’로서의 인문학우리 시대의 대표적 공적 지식인 도정일은 삶과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지식의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자다.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Argos)의 시선으로 우리를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시학(詩學)은 문학에 대한 담론이지만, 삶이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야기의 구조로 짜여지고 진행되는 한 그 삶은 동시에 시학의 대상이다. 삶을 대상으로 하는 시학을 우리는 ‘삶의 시학’이라 부를 수 있다. 삶의 시학은 ‘산다는 것의 예술’에 주목한다. 산다는 것의 예술은 예술을 하면서 사는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예술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시학의 눈으로 인간을 보고 삶을 말한다는 것은 그러니까 인생살이 자체의 예술, 혹은 삶이 가진 예술적 시적 차원을 중히 여기는 일이다. 삶은 그 자체로 궂으나 좋으나 오직 ‘한 번뿐인, 지극히 예술적인 나의 사건’인 것이다.신화는 시학 못지않게 인간의 삶에 깊은 영감을 전해준다. 오랫동안 전승되는 옛 신화들에는 인간 존재의 한계조건, 삶의 딜레마, 진리와 정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암시, 인간 욕망의 모습에 대한 깊은 통찰들이 들어 있다.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또한 신화적 상상력이 현대에 부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 세계의 현실이 안고 있는 딜레마에 대한 대안적 상상력의 자원이 신화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인문학이 의미가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네 삶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삶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을 ‘삶의 인문학’이라 부를 수 있다. 도정일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창조해나가는 인간, 자기 존재의 확장을 부단히 시도하는 인간, 공생의 윤리 위에 만물을 서로 연결하는 인간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학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만인의 시학’ ‘만인의 인문학’ 그런 믿음을 바탕에 깔고 펼쳐진다. 실용적 지식에 밀려 인문학은 자칫 무용한 잉여의 영역으로 치부될지로 모른다. 하지만 인문학은 ‘생각의 힘’을 강화하며 ‘삶의 근원적 힘’을 키워주며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해준다. 하여 무용하지도 않을뿐더러 소수만의 전유물 또한 아니다. 도정일의 ‘만인의 인문학’은 인문학이 이 시대 모든 이를 위해 왜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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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지식의 틀을 넘는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자, 도정일이 펼쳐내는 ‘삶의 예술(The Art of Living)’로서의 인문학우리 시대의 대표적 공적 지식인 도정일은 삶과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기존 지식의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자다. 100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Argos)의 시선으로 우리를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시학(詩學)은 문학에 대한 담론이지만, 삶이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야기의 구조로 짜여지고 진행되는 한 그 삶은 동시에 시학의 대상이다. 삶을 대상으로 하는 시학을 우리는 ‘삶의 시학’이라 부를 수 있다. 삶의 시학은 ‘산다는 것의 예술’에 주목한다. 산다는 것의 예술은 예술을 하면서 사는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예술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시학의 눈으로 인간을 보고 삶을 말한다는 것은 그러니까 인생살이 자체의 예술, 혹은 삶이 가진 예술적 시적 차원을 중히 여기는 일이다. 삶은 그 자체로 궂으나 좋으나 오직 ‘한 번뿐인, 지극히 예술적인 나의 사건’인 것이다.신화는 시학 못지않게 인간의 삶에 깊은 영감을 전해준다. 오랫동안 전승되는 옛 신화들에는 인간 존재의 한계조건, 삶의 딜레마, 진리와 정의와 아름다움에 대한 암시, 인간 욕망의 모습에 대한 깊은 통찰들이 들어 있다.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또한 신화적 상상력이 현대에 부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 세계의 현실이 안고 있는 딜레마에 대한 대안적 상상력의 자원이 신화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인문학이 의미가 있는 것은 그것이 우리네 삶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삶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을 ‘삶의 인문학’이라 부를 수 있다. 도정일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창조해나가는 인간, 자기 존재의 확장을 부단히 시도하는 인간, 공생의 윤리 위에 만물을 서로 연결하는 인간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학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만인의 시학’ ‘만인의 인문학’ 그런 믿음을 바탕에 깔고 펼쳐진다. 실용적 지식에 밀려 인문학은 자칫 무용한 잉여의 영역으로 치부될지로 모른다. 하지만 인문학은 ‘생각의 힘’을 강화하며 ‘삶의 근원적 힘’을 키워주며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해준다. 하여 무용하지도 않을뿐더러 소수만의 전유물 또한 아니다. 도정일의 ‘만인의 인문학’은 인문학이 이 시대 모든 이를 위해 왜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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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똑똑해지는 약

마크 서머셋 글/로완 서머셋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2020-09-28 예스이십사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섬, 와이헤케에서 사는 서머셋 부부의 그림책입니다. 편집자로 유명한 마크가 글을 쓰고, 부인인 로완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난스러운 이야기와 단순하고 코믹한 그림으로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똑똑해지는 약』은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또다시 어린 양 메메와 칠면조 칠칠이가 주연을 맡은 두 번째 이야기 『레모네이드가 좋아요』는 칠칠이의 복수극입니다. 똑똑해지는 약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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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섬, 와이헤케에서 사는 서머셋 부부의 그림책입니다. 편집자로 유명한 마크가 글을 쓰고, 부인인 로완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난스러운 이야기와 단순하고 코믹한 그림으로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똑똑해지는 약』은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또다시 어린 양 메메와 칠면조 칠칠이가 주연을 맡은 두 번째 이야기 『레모네이드가 좋아요』는 칠칠이의 복수극입니다. 똑똑해지는 약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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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릭스 코브 저/정지인 역 심심 2018-03-12 예스이십사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1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책”최신 뇌 과학과 신경생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일단 발병하면 최후 증상이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신 질환, 우울증. 우리는 우울증을 앓는다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네 아이와 가족을 떠올리면 힘을 낼 수 있을 거”라고. “너보다 더 상황이 안 좋은 사람도 나름 잘 살고 있다”고. 국내에만 성인 535만 명, 즉 8명 중 1명꼴로 발병해 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일컬어지는 우울증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골절, 마음의 질환’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그동안 우울감과 우울증을 다룬 책들은 주로 심리학적 관점이나 정신의학적 배경, 개인적 요인에 집중했다. 앞서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 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등의 처방도 우울증에 대해 그저 개인에게서 원인을 찾고, 해결도 개인의 노력에만 의지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고정관념을 씌우기에 충분했다.신경과학(뇌 과학)은 뇌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의 생각과 감정, 행위의 생물학적 근거 등을 연구한다. 신경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따라 빚어진다. 따라서 신경과학적으로 봤을 때 우울증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의한 질환이다.UCLA에서 뇌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세계적 신경과학자이자 우울증 전문가, 앨릭스 코브 박사가 쓴 책 『우울할 땐 뇌 과학(심심 刊, 원제: The Upward Spiral)』은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우울증을 들여다본 책이다. 이 책은 뇌 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되는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본다. 과학적 근거와 논리에 힘입은 이 책은 “지금까지 읽어본 우울증 책 중 가장 헛소리를 하지 않는 책(아마존 독자 서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마존 심리 분야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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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1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책”최신 뇌 과학과 신경생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일단 발병하면 최후 증상이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신 질환, 우울증. 우리는 우울증을 앓는다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네 아이와 가족을 떠올리면 힘을 낼 수 있을 거”라고. “너보다 더 상황이 안 좋은 사람도 나름 잘 살고 있다”고. 국내에만 성인 535만 명, 즉 8명 중 1명꼴로 발병해 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일컬어지는 우울증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골절, 마음의 질환’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그동안 우울감과 우울증을 다룬 책들은 주로 심리학적 관점이나 정신의학적 배경, 개인적 요인에 집중했다. 앞서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 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등의 처방도 우울증에 대해 그저 개인에게서 원인을 찾고, 해결도 개인의 노력에만 의지해야 하는 질환이라는 고정관념을 씌우기에 충분했다.신경과학(뇌 과학)은 뇌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의 생각과 감정, 행위의 생물학적 근거 등을 연구한다. 신경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은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따라 빚어진다. 따라서 신경과학적으로 봤을 때 우울증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의한 질환이다.UCLA에서 뇌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세계적 신경과학자이자 우울증 전문가, 앨릭스 코브 박사가 쓴 책 『우울할 땐 뇌 과학(심심 刊, 원제: The Upward Spiral)』은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우울증을 들여다본 책이다. 이 책은 뇌 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되는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본다. 과학적 근거와 논리에 힘입은 이 책은 “지금까지 읽어본 우울증 책 중 가장 헛소리를 하지 않는 책(아마존 독자 서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마존 심리 분야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우주호텔 커버 이미지
오디오북 우주호텔

유순희 글/오승민 그림 해와나무 2022-02-11 예스이십사

우주호텔을 본 적 있나요?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할머니 이야기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입니다. 현실의 삶에서도 그러하듯 이 이야기에서도 종이 할머니의 삶은 고단하고 힘겹습니다. 날마다, 그것도 하루종일 폐지를 모아야 근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종이 할머니는 어느 순간부터 하늘을 보는 것도 잊은 채 땅만 보며 종이를 줍지요.그런데 종이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한 아이가 찾아옵니다. 종이할머니는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동심을 점차 회복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품고 싶은 것도 생기면서 무기력했던 삶에 애착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의 삶을 돌알보게 된 종이 할머니는 아이가 그린 우주호텔그림을 보며 지구에서의 삶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굽은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친구도 사귀어요. 지금, 종이할머니의 삶도 우주를 여행하다가 잠깐 우주호텔에 들러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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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호텔을 본 적 있나요?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할머니 이야기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입니다. 현실의 삶에서도 그러하듯 이 이야기에서도 종이 할머니의 삶은 고단하고 힘겹습니다. 날마다, 그것도 하루종일 폐지를 모아야 근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종이 할머니는 어느 순간부터 하늘을 보는 것도 잊은 채 땅만 보며 종이를 줍지요.그런데 종이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한 아이가 찾아옵니다. 종이할머니는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동심을 점차 회복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품고 싶은 것도 생기면서 무기력했던 삶에 애착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의 삶을 돌알보게 된 종이 할머니는 아이가 그린 우주호텔그림을 보며 지구에서의 삶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굽은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친구도 사귀어요. 지금, 종이할머니의 삶도 우주를 여행하다가 잠깐 우주호텔에 들러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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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프란츠 카프카/조원규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11-30 예스이십사

1917년 잡지 에 처음 소개됐다. 우리에게는 고 추송웅 배우가 초연한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원숭이 빨간 피터가 지난 5년간 자신이 걸어온 인간화의 길에 대해 학술원에 보고한다. 사냥꾼에 잡힌 피터는 살아남기 위해 출구가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 원숭이로서 본성을 포기하고 인간을 닮기 위해 노력한다. 피터가 찾은 출구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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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잡지 에 처음 소개됐다. 우리에게는 고 추송웅 배우가 초연한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원숭이 빨간 피터가 지난 5년간 자신이 걸어온 인간화의 길에 대해 학술원에 보고한다. 사냥꾼에 잡힌 피터는 살아남기 위해 출구가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 원숭이로서 본성을 포기하고 인간을 닮기 위해 노력한다. 피터가 찾은 출구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윤주상이 읽는 황순원의 목넘이 마을의 개 커버 이미지
오디오북 윤주상이 읽는 황순원의 목넘이 마을의 개

황순원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09-15 예스이십사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목넘이 마을의 개≫는 1948년 ≪개벽≫ 복간호에 실린 작품으로 광복 직후 쓰인 황순원의 대표작이다. 평안도 어느 목넘이 마을로 흘러 들어와 동네 사람들의 박해에도 생명을 이어가는 ‘신둥이’라는 떠돌이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둥이’는 생명에 대한 외경을 보여주고 나아가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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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오디오북 시리즈는,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강부자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 103명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중단편소설 100편을 낭독한 프로젝트입니다.≪목넘이 마을의 개≫는 1948년 ≪개벽≫ 복간호에 실린 작품으로 광복 직후 쓰인 황순원의 대표작이다. 평안도 어느 목넘이 마을로 흘러 들어와 동네 사람들의 박해에도 생명을 이어가는 ‘신둥이’라는 떠돌이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둥이’는 생명에 대한 외경을 보여주고 나아가 한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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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청춘의 독서(요약)

유시민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1-10-26 예스이십사

애독자들이 기다려온 리커버 에디션 출간감각적인 미니멀 커버로 유시민을 다시 만난다!‘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만든 14권의 고전100년 뒤에도 모든 젊음들을 뒤흔들 위험하고 위대한 이야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오늘날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해답 없는 질문들을 들고 방황할 때가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할까?” 한때 몸담았던 공직 생활을 뒤로하고 인생의 중턱에 이르렀을 때, 유시민은 청춘의 시절을 함께했던 14권의 책들을 다시 집어 들었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어준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오래된 지도’를 다시 펼친 것이다.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에 눈뜨게 해준 『전환시대의 논리』, 지하 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공산당 선언』, 세상을 전율시킨 〈항소이유서〉에 영감을 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까지. 그가 다시 꺼내 든 책 하나하나가 긴 세월 축적된 생각의 역사 그 자체이자,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다.『청춘의 독서』는 과거의 젊음들이, 지금 고뇌하는 청춘들이 그리고 100년 뒤 미래의 젊음들이 끊임없이 다시 읽을 책들에 대한 이야기다. 세계인을 울린 얇은 소설 한 권, 한때 세상을 전복시켰던 한 장의 선언문을 통해, 그는 인류의 생각의 역사를 보여주고 우리 몸 안에 자리 잡은 지성의 유전자를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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