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부자들
이 책에는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현재, 그리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단비와 같은 비법들과 체험담이 가득하다.
이 책은 글쓴이가 전원생활을 위해 2009년 첫 삽을 뜰 때부터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된 2014년 현재까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적은 돈으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지, 돈 버는 전원생활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지, 방향을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Step by Step식 경매와 임야개발의 지침서, 전원생활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